고양이 세수 사진이래요.




네이버 붐업에서 본건데 귀여워서 몇장 가져왔음 +_+

by 태룡 | 2005/10/17 09:19 | 잡담 | 트랙백(1) | 덧글(4)

옷을 샀습니다.

어제 친구와 동대문에 가서 옷을 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원해서 옷사러 가본거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보통은 그냥 부모님이 사준거 대충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말이죠.

하도 돌아댕겨서 다리는 아프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래는 구두, 가방만 살 예정이었는데 돌아댕기다 보니 뭐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만, 돈 나간걸 생각하니 웃을 수 만은 없더군요.

by 태룡 | 2005/10/14 05:42 | 잡담 | 트랙백(1) | 덧글(3)

이글루엔 멍청한 녀석들이 너무 많아.

나도 그 녀석들중 하나고.

가끔 최근 포스트중에 아무거나 마구 들어가서 읽다보면

'정신 차려 임마!' 라고 댓글 달아주고 싶은 글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래도 그런 댓글을 못남기는 것을 보면

나도 멍청하구나.

by 태룡 | 2005/10/10 09:54 | 잡담 | 트랙백(15) | 덧글(49)

어제 컨택트 렌즈를 샀습니다.

안경을 쓰고 다니자니 왠지 사람이 어두워 보이고,
옷 맵시도 잘 안나는거 같고.. 여름에 썬글라스도 못쓰고 해서 렌즈를 샀습니다.
조낸 비싸더군요. 8만원.
어제 안경점에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직접 착용도 해보고 했는데
오늘 학교가기전에 집에서 렌즈 낄려고 발악을 하다가 시간만 버리고 결국 실패했어요.
학교까지 가져와서 끼다가 또 실패. 식염수도 안가져와서 세척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서 그냥 안경끼고 있습니다.
제가 세심한 작업은 잘 못하거든요. 밑에 핸드폰 보호 필터도 친구가 붙여줬어요. 제가 4장이나 말아먹어서..;

그런데, 오늘 수업중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과연 나에게 렌즈가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렌즈 앞뒤 구별법도 찾아볼겸 네이버에서 렌즈에 관한 이런저런것들을 찾아보았는데
렌즈껴서 좋다는 말은 하나도 없고 관리 철저히 안하면 X된다 라는 글들만 가득하고..
제가 한 게으름 하는지라 철저한 관리와는 인연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
그나마 자주 쓸 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그럴거면 렌즈를 뭐하러 샀나 하는 생각도 들고 -ㄷ-;

굉장히 후회중입니다. 또 쓸데없이 돈썼구나 하는 생각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네요.
그냥 안경이나 쓰고 다닐껄.. 쩝...

by 태룡 | 2005/10/05 11:4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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